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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신화 ANSEL ADAMS 사진전
날짜 : 2004-05-13 (목) 17:40 조회 : 2549


▣ 전시장소 : 와이트월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01-5) ▣ 전시일정 : 2004년 5월20일 - 2004년 6월 20일 ▣ 관람시간 : 오전 11시 - 오후 7시 ▣ 관람료 : 일반 5,000원 / 학생 4000원   Why Ansel Adams? 사진계의 거장 \'안셀 아담스\'의 사진전시가 2004년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담동의 와이트월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1920년대~1970년대 빈티지 작품 다수가 포함된 41여 점의 사진을 보여주어 안셀 아담스의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현대 사진을 논하는데 있어서 \'안셀 아담스\'를 빼고는 설명이 안될 것이다. 그만큼 안셀 아담스는 현대 사진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안셀 아담스\' 이름이 지니고 있는 힘은 상당하다. 많은 사진가들에게 그들의 사진적 근원으로 자리잡은 안셀 아담스는 미국 전통적인 스트레이트 사진의 계보를 이어나간 사람이고, 또 많은 이들에겐 풍경사진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의 서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보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요세미티의 진면목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또한 좋은 작품을 만들어냄에 있어 작가의 천부적 재능 외에 필수적인 것이 기술적 기초이다. 안셀 아담스의 존 시스템은 좋은 인화(fine print)를 얻기 위한 기술적 기초 이론이다. 양질의 인화는 숙련된 인화법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적정한 농도와 콘트라스트를 지닌 네가티브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상황에 따라 필름에 얼마만큼 노출을 주고 어느 정도 현상해야 적절한 네가티브를 얻을 수 있는 지, 이러한 제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존 시스템이다. 사진이 예술 매체의 한 분야로서 입지를 굳히고, 교육체계나 여러 단체와의 유대성에서 큰 힘을 발휘하는데 안셀 아담스의 공은 지대하다. 1937년 뷰먼트 뉴홀을 도와서 뉴욕 근대미술관에 사진 부분을 창설 시킨 것은 단순히 정보를 주는 보도사진에서 예술의 한 장르로 콜렉션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에드워드 웨스턴 등과 F-64그룹을 만들어 카메라를 통해서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진정한 광학적 세계로서 현대사진의 발판을 만들었으며, 많은 사진가들에게 사진에 몰두할 계기를 마련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진의 발명 이래로 사진기술의 계승은 주로 일대일 전수로 이뤄졌다. 오랜 시간을 사진과 씨름하며 보냈던 그 노하우를 전수 시키는 것은 제자에게 그만큼 또 오랜 시간을 두고 세세히 가르치는 방법이었다. 그만큼 그런 혜택을 받는 수도 적었고, 급속도로 바뀌는 세상을 쫓기엔 너무 부족하였다. 안셀 아담스는 \'존 시스템\'을 발표하여 사진촬영에서 현상, 인화까지를 데이터화하여 사진이 파급되고 교육적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의 작품들은 초기 20년대 작품부터 안셀 아담스의 작품 일대기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 와이트월갤러리   전시평론보기   Dead Tree Stump,Sierra Nevada, California, 1936 | 작가소개 | Ansel Adams (1902-1984) 안셀 아담스는 190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하였다. 14세때 요세미티 계곡에서 박스 카메라로 최초의 사진을 촬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열렬한 자연 보호론자가 되었다. 18세때 음악가를 지망하여 콘서트 피아니스트가 되었으나, 과도한 연습으로 건강을 헤쳐 사진으로 전향하였다. 1927년 그의 예술 후원자인 A. 펜터의 권유로 오리지날 인화의 포트폴리오를 발표했으며, 1929년 뉴멕시코를 방문하여 \'폴 스트랜드\'를 만나 커다란 감회를 받았다. 1932년 \'에드워드 웨스턴\'과 함께 F-64 그룹을 만들었으며, 1933년 뉴욕에서 \'알프레드 스티글이츠\'를 알게 되고 3년후 그의 화랑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또 1934년부터 71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자연보호단체인 시에라 클럽 이사직을 맡아 보았다. Ansel Adams 1940년 \'뷰먼트 뉴홀\'을 도와 뉴욕 근대미술관에 사진 부분을 창설시켰으며, 이해 미국 세계박람회의 \'사진의 페이전트\' 전을 조직했다. 1946년, 48년 58년에 구겐하임 재단의 장려금으로 미국 국립공원의 전면적인 촬영을 단행하였으며, 1955년부터 해마다 요세미티에서 연주회를 주체하기도 하였다. 1963년 샌프란시스코의 드.영 기념미술관에서 대 회고전을 열었다. 그동안 1950년부터 폴라로이드사 고문, 1962년 캘리포니아 대학으로 미술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했다. | 전시작품의 일부 |    Barn Moonrise Hernandez New Mexico 1941    Orchard    Trailside Vernal Fall | 강의 안내 | * 기간 : 2004년 5월22일~6월12일 까지 매주 토요일 2시-4시 * 장소 : 강남구 청담동 101-5 와이트월갤러리 * 수강 인원 : 각 강의 당 50명 선착순 마감 / 전화 및 방문 신청 * 수강료 : 1회 10,000원 4회 수강시 33,000원 * 강의 접수방법 방문 접수하시거나 아래의 계좌로 입금하신후 와이트월갤러리(02-548-7520)로 전화 확인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시 강의번호 기입) * 입금계좌 : 신한은행 361-05-014818 예금주/와이트월㈜ * 강의일정 1. 안셀 아담스의 Zone System 강사: 강용석-사진가,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 일시: 2004년 5월 22일 (토) 2시~4시 2. 한국인이 사랑하는 풍경, 풍경사진 강사: 신수진-사진심리학 박사 ,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일시: 2004년 5월 29일 (토) 2시~4시 3. 안셀 아담스의 사진세계-흑백의 영혼과 절대 미감을 찾아서 강사: 진동선- 사진평론가, 현대사진 연구소장 일시: 2004년 6월 5일 (토) 2시~4시 4. 현대 사진 속에 빛나는 안셀 아담스의 발자취 강사: 홍순태- 민족사진가협의회초대의장 일시: 2004년 6월 12일 (토) 2시~4시 *문의 와이트월 갤러리 : 박소영 tel 02-548-7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