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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먼트(Document)展
날짜 : 2004-06-01 (화) 14:13 조회 :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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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전관 ▣ 전시일정 : 2004. 05. 25(화) ~ 06. 27(일) (33일간) ▣ 전시대상 : 작가 29명의 사진자료, 사진, 동영상, 설치 작품 총 840점 - 1장 ‘구보씨, 박람회에 가다-박람회와 사진아카이브’ : 640점 - 2장 ‘자료사진에서 사진예술로’, : 16명의 100점 - 3장 ‘다큐멘테이션의 태도’ : 13명의 100점 ▣ 전시담당 - 총괄기획 : 시립미술관 김학량 큐레이터(Tel. 2124-8950) - 협력큐레이터 : 이경민·최봉림·이영준   | 전시내용 | 서울시립미술관(관장:河鍾賢)은 5월 25일(화)부터 6월 27일(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다큐먼트(Document)’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이 현대미술에서 가장 논쟁적이고 핵심적인 매체 중 하나로 인식되면서 다양한 방법론과 담론을 생산하여 이른바 ‘예술’ 사진이 넘쳐나는 1990년대 이후의 정황을 배경으로 현실에 대한 객관적 관찰과 기록이라는 사진의 근본지점에 관해 다시 성찰해보는 전시이다. 사진은 1990년대 초부터 본격적으로 미술관에 입성하게 되면서 다양한 주제와 방법을 시도하는 젊은 작가를 비롯하여 많은 미술가들이 사진적 인식론과 방법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간혹 이러한 사진 동향을 진단하고 논점을 생산하는 기획전과 미술지 특집이 시도되기도 한다. 이제 사진은 현대미술의 가장 논쟁적인 핵심매체로 인식되면서 다양한 방법론과 담론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대상과 현실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고자 한 사진의 기원은 종종 ‘예술’이라는 낭만적 투사에 가려져 빛을 잃곤 한다. 이 전시는 그동안 한국사진에서 비교적 경시되어온 다큐먼트 문제를 축으로 삼아 사진이 대상과 사실, 현실과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고 구조화하는가를 검토하고 그러한 사진적 실천이 또한 어떻게 하나의 ‘지식’으로서 체계화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이번 전시는 ‘구보씨, 박람회에 가다-박람회와 사진아카이브’, ‘자료사진에서 사진예술로’, ‘다큐멘테이션의 태도’라는 세 개의 주제 영역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