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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사진전
날짜 : 2004-06-09 (수) 13:55 조회 : 3059


▣ 전시장소 :갤러리 룩스 (02-720-8488) ▣ 전시일정 : 2004년 6월 9일 - 15일 ▣ 전시초대 : 2004년 6월 9일 6시(pm)   | 전시소개 | 이번 전시는 <시간의 끝, the End of Time> 시리즈와 <보이지 않는 기억, Invisible Memory> 시리즈의 대표 작품을 포함하며 여기에 더해 최근에 작업한 <원더랜드, Wonderland> 시리즈가 추가된 형태로 되어있다. <원더랜드> 시리즈는 이전 작업들이 보여주는 기억과 역사에 대한 접근과는 조금 달리 누구나 대부분 공유하는 유년의 기억을 환기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기억은 환상이다. 기억은 사실의 기록이 아니며 때때로 과장되거나 축소되고 또한 대부분 잊혀진다. 결국 기억은 사적인 욕망의 투사와 같다. 사진 이미지가 지니는 사실적 묘사로 인해 사진은 지난 사실에 대한 정확한 기록으로 여겨지지만 <원더랜드> 시리즈는 그러한 일반적인 통념에 대해 우회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 전시작품의 일부 |    | 작가약력 | 이 주 형 1967년 서울 생. 홍익대 대학원을 거쳐 School of Visual Arts와 뉴욕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사진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1회 한일 포토비엔날레>(실크갤러리, 2000), <풍경으로부터의 사진>(문예진흥원 미술회관, 2002),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2003), <사진과 역사적 기억>(인사아트센터, 2003), <공공정보>(박영덕화랑, 2004) 등 30여회의 단체전에 참가했고 5회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