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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진이 들려주는 116년의 지구 여행기
날짜 : 2004-07-27 (화) 19:45 조회 : 3053


NASA ㅣ 1994년 나사는 미국항공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으로 비군사적인 우주개발을 모두 관할하고 종합적인 우주계획을 추진하는 곳이다. 사진은 우주에서 유영중인 우주 비행사 마크 리, 그는 체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인물로 대담하고 용기가 있는 인물로 칭송 받고 있다.   ▣ 전시일정 : 2004년 7월 24일 ~ 2004년 9월 25일 ▣ 기획 : 대림미술관 ▣ 참여작가 : 조디 코브, 데이비드 앨런 하비, 조지 스타인메츠 윌리엄 앨버트 알라드, 제임스 L.스탠필드 외 54명 ▣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오전11시 ~ 오후7시 (매주 월요일휴관) - 관람료: 어른 4000원 초ㆍ중ㆍ고 2000원 (단체10인이상 - 50%할인)   | 기획의도 |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잡지인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1988~)의 걸작 사진전으로, 세계의 자연과 야생동물들, 다양한 문화와 건축물, 그리고 세계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1888년 창간된이래 지난 116년간 지구의 수십억 년 역사를 진지하게 기록한 지구의 일기장이다. 살아 숨쉬는 대자연과 지구촌 곳곳의 숨겨진 모습을 사실감 넘치는 사진으로 재현해내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미국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학습 보조교재로 사용할 정도로 자연과 인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은 출판된 것과 출판되지 않은 것을 모두 합해 1060만 장이라는 엄청난 수에 이른다. 이 사진들은 초기의 희귀한 유리 건판 사진에서부터 네거티브 필름 사진, 슬라이드 사진, 그리고 최첨단 디지털 사진에 이르기까지 사진 매체의 모든 역사를 아우른다. 의학, 과학, 탐험 분야에서의 위대한 성취와 문화의 극적인 변화, 전쟁과 천재 지변 등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 사진들은 또한 지난 한 세기를 담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윌리엄 앨버트 알라드나 제임스 L. 스탠필드 같은 전설적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해군대장 리처드 E. 버드의 남극 대륙 탐험을 기록한, 역사의 획을 가르는 중요한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구를 벗어나 우주 궤도를 순회하거나 머나먼 달의 주변을 돌면서 우주선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경이로운 세상을 담은 우주 비행사의 사진도 있다. 아폴로 달 착륙과 우주 왕복선 사진을 포함해 몇몇 사진은 미항공우주국(NASA)과의 오랜 합동 작업을 통해 얻어진 것이며, 보이저 호나 허블 우주 망원경이 포착한 극적인 장면들은 멀리 떨어진 행성과 은하계의 화려한 장관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세계의 오지와 야생동물 사진에 있어서 그 명성이 높다. 뉴질랜드의 살아있는 화석인 큰도마뱀이나 갈라파고스 섬의 모습, 아프리카 오지의 동물들과 심해의 생명체들의 모습을 뛰어난 사진작품과 상세한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러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자연사진들은 20세기 초 전세계 지리지식의 확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환경오염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적극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현대 사진의 젊은 대가 중 한 사람인 조올 사토리는, “사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은 내가 환경 보존 작업에 발을 디딜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이것을 계기로 나는 사진을 사용해 지구를 구하고, 말 못하는 멸종 위기의 동물을 위해 그들의 목소리가 되겠다는 바람을 갖게되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을 보면서 다채롭고 새로운 문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경치, 그리고 지구상에 공존하는 무수한 인종과 생명체들을 접할 수 있다. 현장감 있는 사진으로 더욱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구 속 자연의 모습을 보고 환경의 소중과 자연친화의 메시지를 읽을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세계각국을 담아낸 사진들은 관람객이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 더 큰 이해심을 키워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치 마술 양탄자를 탄 것처럼 그 사진들은 여러분을 사막으로, 숲속으로, 정글로 싣고 날아갈 것이며, 바다 속으로 안내하고, 또한 별들의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 대림미술관 내셔널 지오그래픽紙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는 1888년, 과학자와 탐험가, 교육가들이 지리학 지식의 확장과 보급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과학교육 단체이다. 협회의 2대 회장은 전화기 발명으로 유명한 알렉산더 그레함 벨이었으며, 현재 협회에는 1,400여 명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협회는 설립 이후 많은 과학 탐사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 한 세기동안 극탐험, 고대 유적발굴, 동식물과 자연환경에 관한 연구 등을 포함 6,500여 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북극을 최초로 탐험한 로버트 피어리, 잉카제국의 수도를 발견한 히람빙햄, 비스마르크 호와 타이타닉호의 잔해 발견탐사 역시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이루어 졌다. 또한, 태평양 이스티섬의 감춰진 거석문명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안데스 고원지대의 마야문명, 페루의 잉카문명 등 미스테리한 역사의 발굴과 자연생태 탐사도 이루어지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紙는 이 협회에서 발간되는 잡지로, 1888년 학술지 형태로 창간된 이래, 뛰어난 사진작품과 사실적인 기사로 널리 알려지 세계적 명성의 다큐멘터리 잡지이다. 현재 전세계 4천만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히브리아, 그리스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23개 언어로 25개국에서 동시에 발행되고 있다. | 전시참가작의 일부보기 | 리처드 H. 스튜어트 ㅣ 1935년 앨버트 W. 스티븐슨 대령(오른쪽)과 오빌 A. 앤더슨 대령이 세계에서 가장 큰 기구를 타고 당시로서는 가장 높은 성층권까지 올라가는 신기록을 세웠다.      캐리 윌린스키 ㅣ 2000년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에 있는 박제상점에서 몸속의 젖은 석고가 마르는 동안 흐트러지지 않도록 족은 등나무두꺼비들에게 빨래 집게를 물려 놓았다. 등나무 두꺼비는 독성이 매우 강하고 호주 토착종들과 먹이 경쟁을 벌일 수 있다. 그리고 몇몇 호주 자생 동물군의 포식자이기도 하다.      조지 스타인메츠 ㅣ 1998년 미국 최대 ·최고(最古)의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뜨겁고 거대한 온천인 그랜드프리즈매틱스프링에는 수십 억의 미생물이 번식한다. 유령을 연상시킨다는 다양한 색깔을 나타내는 이 그랜드프리즈매틱스프링은 개척시대 초기의 덫 사냥꾼인 오스본 러셀이 “끓는 온천” 이라고 묘사했다.      빌 키트싱어 l 1996년 스텔라 바다사자 한 마리가 캐나다 보위 씨마운트 근처의 비옥한 태평양 바다를 순찰하고 있다. 바다사자는 물개과 중에서 가장 큰 종으로 수컷은 몸길이가 약 3.5m, 몸무게 1t 이상이며, 암컷은 몸길이 2.3m, 몸무게 약 500kg이다. 주위를 살피는 데 민감하며, 대부분 사람의 접근을 꺼린다. 위험을 느낄 때는 곧 바닷속으로 들어가며, 울음 소리는 사자의 울부짖음처럼 크고 우렁차다.   ■ 교육 프로그램 1. 영상물 상영 대림미술관 4층 공간에서는 전시작품들과 관련된 우주ㆍ바다ㆍ야생동물ㆍ지구를 주제로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영상물들이 상영됩니다. * 매일 오전11시~오후7시까지 30분간격으로 상영됩니다. ① 우주 - 외계인을 찾아서(Searching for the extra terrestrials) 25분 26초 외계인을 본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또다른 태양계의 존재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② 바다 - 아프리카의 수중세계(Africa’s Water World) 22분 12초 하마,물소,코끼리 등이 아프리카의 물가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관찰하였다. ③ 야생동물 - 아프리카의 먹이사슬(Death from above) 23분 03초 아프리카에서 먹이 사슬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각자의 위치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먹고 먹히는지를 보여준다. ④ 지구 보고서 - 대기오염과의 전쟁(The Race to Save the Sky) 22분 45초 태양복사광선을 차단시켜서 생물들이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오존층에 최근 구멍이 생겨 피부암과 백내장 발생률을 높이는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그 원인이 되는 온실기체를 줄이자는 인간세계의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87년도에는 몬트리올 의정서가 채택되었으며, 그 협약을 준수하기 위해 각 나라들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와 관련하여 오존층의 파괴를 막으려는 국가간의 협력과 노력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⑤ TV 스타 케빅과 인명구조견 마스(Television Star, Kavic & Mas) 22분 34초 케빅은 늑대와 말라뮤트 혼혈종으로 TV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그의 주인 스티브는 믿음을 가지고 케빅을 키운다. 인명 구조견 마스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수상 구조견으로 일하고 있는데,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다른 개들의 선생 노릇을 하며 아직도 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2. 강연회 ‘재미있는 건설이야기, 인류는 지구를 어떻게 가꾸는가?’ 매일 오후3시, 5시 대림미술관에서는, 대림산업의 협찬을 받아 거대한 우주 속의 지구라는 별에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살아가는 데 하나의 매개 역할을 하는 건설에 관한 이야기를 내일의 지구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① 건축 -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보편적인 주거양식으로 자리잡힌 아파트의 건설 과정을 다양한 그림자료를 통해 보여 줍니다. ② 토목 - 인간의 생활을 보다 더 편리하게 해주는 다양한 시설물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지도 보여 줍니다. ③ 플랜트 -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제품과 다양한 문명의 이기들의 원료를 생산해내는 시설물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시설물들의 몇가지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3. 전시설명 : 매일 오후2시, 4시 4. ‘한여름에 떠나는 재미있는 재즈여행 ♬’ 대림미술관에서는 ‘음악이 있는 사진미술관’이라는 모토아래 매월 두번째, 네번째주 토요일 오후3시에 재즈콘서트가 마련됩니다. 이번 ‘116년의_지구_여행기’展 전시기간에는 재즈입문클래스로, 재즈의 기초인 멜로디와 리듬에서부터 유명한 재즈스탠다드 곡들이 연주됩니다. 뮤지션들의 알기쉬운 설명인 곁들인 재즈콘서트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① ‘Jazz Style 1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멜로디’ 다른 장르의 음악들과 재즈가 구별 지어지게 하는 요소들, 재즈의 멜로디, 그리고 재즈의 뿌리가 되는 요소들에 관해 연주와 함께 들려줍니다 ② ‘Jazz Style 2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리듬’ 첫번째 시간을 조금더 심화시켜서, 라틴(latin)이나 펑키(funky)리듬과 같이 재즈에 쓰이는 다양한 리듬들에 관해 연주와 함께 이야기합니다. 7/31(토) 오후3시 ‘Jazz Style 1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멜로디’ 8/14(토) 오후3시 ‘Jazz Style 2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리듬’ 8/28(토) 오후3시 ‘Jazz Style 1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멜로디’ 9/11(토) 오후3시 ‘Jazz Style 2 - 재즈를 재즈이게 하는 것 - 리듬’ 연주자 : 임달균(Saxophone, 연대 법대ㆍ버클리 음대 졸) 한지연(Piano, 관동대 피아노과 졸) 최창우(Contra Bass, 버클리 음대 졸) 이종헌(Drum, 서울대 기악과 4학년 재학중)